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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저희 동네에서는 이제 아이북스쿨이 꽉 잡았어요"
-오남지점-
저는 불과 몇 달 전만해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저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가 일궈놓은 일이 인정을 받아서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동안 저를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저는 2003년 8월 중순에 오픈을 해서 9월 쯤부터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독서의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을에 오픈을 한 것이지요.. 하지만 일을 해보니 이상하게 가을보다는 다른 계절이 더 잘되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렇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주변에 유사동종업체가 무려 8개가 더 있는 것이었습니다. 겁이 덜컥 났지요..
내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일을 시작했구나.. 어떻하지? 이런 생각들만 머릿속에 가득찼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시작한 일인데 이러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뛰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본사에서도 어린이 판촉물을 가지고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본사와 같이 어린이 판촉물을 가지고 회원을 모집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회원이 가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경쟁업체들이 있었기 때문에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2차 판촉물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사용한 판촉물이 아이들을 공략한 것이라면 두번째는 어머님들을 공략한 것이었죠.. 주부들이라면 주방용품 몇 개쯤은 다들 필요하시답니다. 제가 주부라 더 잘알죠^^
아무튼 이 전략역시 성공을 하여 저는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회원을 어느 정도 확보 하였습니다. 3개월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250여명의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또한 모집된 회원을 위해서 우선 배본되는 책을 잘 관리하고 또 어머님과의 특히 아이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었을까요?
어느 달은 소개만 40여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사실은 제가 처음에 그토록 무서워 했던 다른 업체 사장님들이 저에게 자신의 회원들을 넘기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수입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사실 100여명 가량의 회원을 보유하면 우리 아이북스쿨은 100% 지점의 수익이지만 대부분의 타회사들의 수입은 50만원도 안될 때가 있으니 할 맛이 안나기는 할 거에요..
아무튼 저희 동네에서는 이제 아이북스쿨이 꽉 잡았어요.. 그것만은 확실합니다.
다른 분들도 어떤 일을 하시던지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라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이북스쿨에서 행복한 것 처럼 말이죠..